가스안전공사, 소비자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 강화
가스안전공사, 소비자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 강화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6.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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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부인회총본부와 업무 협약 체결
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왼쪽), 한국부인회총본부 남인숙 회장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포즈를 취했다.
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왼쪽), 한국부인회총본부 남인숙 회장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포즈를 취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1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부인회총본부(회장 남인숙)와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소비자의 중심의 가스안전 제도개선 필요사항 발굴과 의견 교류 ▲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 소비자 취급부주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활동 등 소비자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국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이 조성되고 특히 사용자의 취급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의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도 가스안전책임기관으로서 국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박경국 사장, 한국부인회총본부 남인숙 회장, 김미경 사무총장을 포함해 충북지부 임은혁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부인회는 양성평등과 소비자 권익향상을 목적으로 1949년 창립했고 전국에 70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