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의원, 국회 국토위원장 선출
맹성규 의원, 국회 국토위원장 선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6.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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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맹성규 의원.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인천 남동구갑)이 어제(10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맹 의원은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출은 국민의힘 불참 속 야권 주도로 진행됐다.

1988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맹 위원장은 건설교통부 예산담당관, 국토해양부 운항기핵관·항공안전정책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부 제2차관을 지냈으며 이후 20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후 국토위를 포함해 복지위, 운영위, 농해수위 등 다양한 상임위를 두루 거쳤다. 21대 국회 전반기엔 예결위 야당 간사를 지냈으며 22대 총선을 통해 3선 고지에 오른 뒤 국토위원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