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민 편의 높인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추진
한국환경공단, 국민 편의 높인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추진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5.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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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순환거버넌스 및 아파트 관리 앱(APP)운영 4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E-순환거버넌스 및 아파트 관리 앱(APP)운영하고 있는 4개 기업과 '폐가전 수거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4개 기업은 비케이위너, 아파트너, 아파트스토리, 아파트아이 등이다.

이날 협약은 국민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여 폐가전의 수거를 활성화하기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존에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신청은 인터넷 웹페이지(15990903.or.kr) 또는 전화(1599-0903)로만 가능했다.

환경공단은 대국민 홍보, 협약 성과관리 등을 통해 E-순환거버넌스 및 아파트 관리 앱 운영 기업과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비케이위너, 아파트너, 아파트스토리, 아파트아이 등 4개 아파트 관리앱 운영 기업은 6월 1일부터 앱에서 무상수거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방문수거는 냉장고, 세탁기 등 부피가 큰 폐가전은 1개 이상, 컴퓨터, 휴대폰 등 부피가 작은 폐가전은 5개 이상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공단은 국민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해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폐가전 수거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폐가전 수거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