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경영 진단 지원사업 사례집 발간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경영 진단 지원사업 사례집 발간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5.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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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배포, 친환경 경영 우수사례 확산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우리 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돕기 위해 ‘친환경 경영 진단(컨설팅) 지원사업 사례집’을 제작, 24일부터 배포한다.

  환경부는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대응을 어려워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지원한 중소‧중견기업 92개사에 대해 진단(컨설팅)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별로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상세한 진단(컨설팅) 지원내용을 수록했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고객사의 요구(ESG 경영 요구, 2050 탄소중립 이행전략 수립 등) 대응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반(하위 협력사)을 고려한 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 △제조 현장에서의 에너지‧온실가스‧폐기물 저감 등 기업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현안에 대해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례집은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동반성장위원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환경부 누리집(me.go.kr)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업이 특히 대응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중에서 환경(E)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사례집을 통해 우리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