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특허에도 녹색 바람 분다
기술 특허에도 녹색 바람 분다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5.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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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산업기술원, ‘제14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 개최
녹색분류체계와 연계한 녹색기술 특허분류의 기업 활용 방안 소개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친환경 기술의 성장 전략, 녹색특허 활용 방안’을 주제로 22일 오후 3시 ‘제14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녹색특허의 출원 동향을 살펴보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연계해 설계된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분류의 적용 대상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함영석 청운국제특허법인 변리사는 녹색특허와 경제성장의 관계성 및 주요국의 녹색특허 확대 동향을 토대로 기업이 녹색기술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언한다.

 이어서 차현수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팀장은 올해 도입한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분류에 어떤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지 소개하고, 그 기술의 특허 등록을 위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특허심사지원제도를 설명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 방법과 접속 주소 등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녹색특허 출원의 활성화는 우리 기업의 친환경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수 녹색기술의 성장 전략과 친환경 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