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하나은행과 건설기술인 금융 지원 MOU
건설기술인協, 하나은행과 건설기술인 금융 지원 MOU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5.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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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왼쪽)이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왼쪽)이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는 어제(20일) 하나은행과 ‘건설기술인 금융 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기술인 맞춤형 금융상품 지원 ▲금융수수료 감면 ▲적금 금리우대 ▲금융컨설팅 제공 등 협회에 등록된 건설기술인들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백만 회원달성을 기념해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건설기술인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로 많은 건설기술인들이 혜택을 받고 나아가 건설과 금융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건설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대표기관인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협회 회원들이 보다 편리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4월 창립 37년 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건설관련 단체 중 단연 최대 규모이며 직능단체 중에서도 최대 회원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