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홍보 강화
목포시,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홍보 강화
  • 전남=김형환 기자
  • 승인 2024.05.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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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형환 기자] 의료계 집단행동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목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은 원도심권에 1곳와 신도심권에 1곳로 총 2곳이다.

신도심권에는 상동 이마트 부근의 ‘비타민약국(옥암동 소재)’, 원도심권에는 북항 보건소 사거리 위치한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 소재)’이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심야 연장시간 2시간(22:00~24:00)이며 올 한 해 동안 국경일․공휴일에 상관없이 1년 365일 휴일 없이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심야약국 운영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제작해 목포 내 종합병원, 아동 진료 병원 등에도 부착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전광판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