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로 개통 임박… 쾌속교통망 갖춘 '더샵 신부센트라' 눈길
북일로 개통 임박… 쾌속교통망 갖춘 '더샵 신부센트라' 눈길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5.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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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IC) 인근 아파트 선호… 인구 몰리고 생활 인프라 우수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은 주거의 가치를 가늠하는 첫 번째 척도로 통한다. 특히 수도권 대비 대중교통이 열세인 지방의 경우, 고속도로와 국도 이용이 편리한 나들목(IC) 인근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지방에서는 나들목(IC) 인근 아파트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타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구가 몰리고, 일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HDC 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는 전용 84㎡의 분양가격이 2억949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올해 3월 같은 평형 기준 6억2,000만원으로 거래됐다. 약 3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단지는 중부고속도로 청주강서하이패스 나들목(IC)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SK에코플랜트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공급한 '도룡SK뷰'도 나들목(IC) 수혜를 받은 단지다. 이 단지의 전용 84㎡의 분양가는 4억4,400만∼4억8,500만원에 책정됐다. 그러나 작년 10월, 같은 평형 기준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약 6억원 정도의 시세 차익을 냈다. 단지 인근 호남고속도로지선 북대전 나들목(IC)로 인한 편리한 교통 환경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은 지하철·버스 등과 같은 교통 인프라가 한정적이다 보니 수요자들이 고속도로와 국도 이용이 편리한 나들목(IC) 인근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더샵 신부센트라 투시도.
더샵 신부센트라 투시도.

이 가운데 신두정지구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나 투자처로 주목받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코이앤씨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293번지 일원에 짓는 '더샵 신부센트라'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신두정지구의 숙원사업이던 북일로 개통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북일로는 올해 5월 말(예정) 단절되어 있던 구간(도시계획도로 중로1-142호)이 공사를 마무리 짓고 연결될 예정이어서 신두정지구의 도로 교통망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이 예정된 천안역을 차량 10분대 거리에 두고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 개선 및 지역 발전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수혜도 기대된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반도체와 스마트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앵커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떠오르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서는 직접투자 7조7,000억원, 생산유발효과 14조2,000억원, 고용유발효과 5만8,000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가선도형 산학연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단국대 천안캠퍼스도 가깝게 두고 있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정문을 도보 10분대, 차량으로는 2분 거리로 닿을 수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국대는 2027년까지 산학연 혁신허브 시설을 준공, 혁신기업 124개 및 연구소를 유치해 연매출 2,000억원, 누적 고용 1,000명 이상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주거여건도 으뜸이다. 천안IC,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천안고속터미널,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가까워 다른 천안·아산 지역에 비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등 의료시설이 많아 편하고 빠르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바로 앞에 전국단위 자사고인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한편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150㎡ 총 592세대다. 현재 미계약분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 지역 및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 선택 후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뛰어나며, 전용 59㎡ 500만원, 전용 84~101㎡ 1,000만원의 계약금 1차 정액제도 실시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도 적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