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2024년 K-eco 시민참여혁신단’ 발족
환경공단, ‘2024년 K-eco 시민참여혁신단’ 발족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5.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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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맞춤형 정책 기능 강화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9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한 ‘2024년 K-eco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공단은 기관 경영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2019년부터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참여 인원을 약 30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청년세대(10~30대)를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해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소통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인원을 균형 선발했다.

환경공단 시민참여혁신단은 ▲혁신·적극행정, ESG경영, 환경서비스와 관련된 아이디어 제안 ▲과제 발굴 및 이행과정 모니터링 ▲평가 의견 제시 등을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에서는 2024년도 공단 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중점과제 선정과 세부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본사에서 주관한 발대식외 권역별 발대식은 8개 지방본부에서 별도로 개최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미래 청년세대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발대식에 참여한 시민참여혁신단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발대식에 참여한 시민참여혁신단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