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오존발생 원인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한강유역환경청, 오존발생 원인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5.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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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8월까지 첨단감시장비 동원해 점검 전개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고농도 오존발생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오존은 대기중에 직접 배출되지 않고 질소산화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반응해 생성되며 고농도 발생시, 반응성이 높고 강한 산화제 물질이다.

인체, 건강 및 식물피해와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유발시키므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점검대상 지역은 소각업종 등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높거나 공장밀집지역 등 유기용제를 다량으로 사용하는 업종이 집중된 지역들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며 환경오염 사각지대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질소산화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오존과 미세먼지 원인물질의 배출저감을 위한 집중 점검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여름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