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지역 과수농가 부족한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가스안전공사, 지역 과수농가 부족한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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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지역 사과 재배 농가 지원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충북 괴산군 소재 사과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충북 괴산군 소재 사과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공사 직원 22명이 충북 괴산군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꽃잎따기 등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올봄 이상기후로 사과나무에 꽃이 피는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면서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피해로 생산량 차질을 우려한 농가의 요청에 서둘러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공사 서원석 경영지원처장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기에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충북지역 주민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