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안전학회, 춘계 정기행사 성료
한국건설안전학회, 춘계 정기행사 성료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4.04.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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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고궁탐방… 학회 비전 제시 및 소통·화합 도모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가운데)이 춘계 정기행사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정의로운 건설 안전한 대한민국을 추구하는 (사)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는 20일 경복궁에서 윤리위원회 및 재정위원회 주관 춘계 정기행사를 진행했다.

경복궁은 조선시대의 궁궐 중 하나이자 조선의 정궁(법궁)으로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하면서 조선시대에 가장 먼저 지은 궁궐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전소됐다가 최근 다시 복원되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학회 회장단은 일반적인 행사장이 아닌 고궁탐방을 결정했다.

이 자리에는 안홍섭 회장을 비롯한 고문(이필원 前 국토교통부 국장, 김재권 前 한국기술사회 회장) 및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필원 고문은 고궁행사를 마친 후 학회의 나아갈 윤리적 방향과 비전에 관한 덕담과 행사를 기점으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학회 결속력을 강화할 것을 제언했다.

한편 학회는 오는 26일 삼성생명 법인지점 강당에서 ‘중소(전문)건설사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실효적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건설안전혁신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