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8억 투입해 하수관로 집중 준설
김포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8억 투입해 하수관로 집중 준설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4.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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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6월까지 과거 침수 피해 발생 지역과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중점 정비
경기 김포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관로 퇴적물 준설 모습. (사진=김포시청)
경기 김포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관로 퇴적물 준설 모습. (사진=김포시청)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대비해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 맑은물사업소는 4월부터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에 나선다. 하수관로에 쌓인 퇴적물은 하수의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시 저지대 주거지역의 침수피해를 발생시킨다.

이에 시는 하수 역류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약 8억 원을 투입해 집중 준설작업에 들어간다. 특히 과거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정우 김포시맑은물사업소장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하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준설공사를 실시해 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덧”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