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원,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토론회’ 성료
국토안전원,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토론회’ 성료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4.04.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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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원장, “계측관리 기준 고도화… 지하굴착 안전성 증대 효과 기대”
첫 줄 오른쪽 다섯 번째 부터장중렬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관리실 실장윤한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과 과장김동희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 본부장이   호 (사)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이병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과 계장이지영 한국도로공사 지하안전평가센터 센터장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부터)장중렬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관리실 실장, 윤한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과 과장, 김동희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 본부장, 이호 (사)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 이병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과 계장, 이지영 한국도로공사 지하안전평가센터 센터장.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18~19일 양일간 진주 국토안전교육원 대강당에서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오는 7월부터 새로 시행되는 표준매뉴얼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하굴착 공사를 감독하는 협의기관인 지방국토관리청과 지하안전평가 검토 기관인 한국도로공사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존 매뉴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던 계측관리기준 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협의기관(지방국토관리청)과 검토기관(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간의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관리원 원장은 “표준매뉴얼 개정으로 지하굴착 공사의 안전관리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