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국토부,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4.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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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데이터활용 경진대회 포스터.(자료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 데이터활용 경진대회 포스터.(자료제공 : 국토부)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1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4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빅데이터로 그리는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시제품으로 응모)로 진행된다.

국토·교통 분야의 관심이 높고 새롭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개인,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발표 심사로 치러진다. 총 8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800만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 우수상 7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기회를 부여한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팀)에는 창업 멘토링, 금리우대(교통 분야)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신근 국토부 정보화통계담당관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미래 세대가 활발하게 참여해 국토·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