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A 터널 내 탈선 대비 2차 합동훈련 실시
국토부, GTX-A 터널 내 탈선 대비 2차 합동훈련 실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4.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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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경기도 성남시 GTX-A 성남역에서 진행한 관계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 모습.(사진제공 : 국토부)
어제(18일) 경기도 성남시 GTX-A 성남역에서 진행한 관계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 모습.(사진제공 : 국토부)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토교통부는 어제(1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인근 터널에서 열차 탈선사고를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토부, GTX-A운영㈜, 한국철도공사, ㈜SR, SG레일, 분당소방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국민참여단 20명 등이 참여했다.

2차 훈련은 탈선(가정) 차량 및 파손된 시설의 복구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둬 진행됐다.

철도안전감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은 훈련열차와 터널입구 및 승강장 피난구역 등 주요 훈련 위치에서 훈련 진행 상황을 매뉴얼 대로 하고 있는지 등 모니터링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가 대심도 터널로 연결된 구간에서 운행되는 만큼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고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