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이사장, 봄철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 위한 발전소 현장 점검
전력거래소 이사장, 봄철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 위한 발전소 현장 점검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4.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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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양수 발전소 현장직원 격려 및 안정운영 당부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이 19일 무주양수 발전소를 방문(사진)해 봄철 경부하기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현장직원을 격려하고 설비의 안정적 관리와 운영을 당부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의 증가로 봄·가을철 낮은 전력수요 대비 발전량이 많아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일사량이 높아 태양광 보급이 집중돼 있는 호남지역은 지역 내의 수급불균형으로 안정적 계통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경부하기에 펌핑운전을 통해 수요창출이 가능한 양수발전소는 변화된 수급여건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무주양수 발전소는 호남·충청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봄·가을 경부하기에는 전력계통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는 발전소다.

정동희 이사장은 지하발전소 등 무주양수 발전소 주요설비를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양수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거래소와 한수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고장예방 활동과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왼쪽부터 전력거래소 변성현 수급계획팀장, 한국수력원자력 조수남 무주양수소장, 전력거래소 최홍석 계통운영처장,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윤상조 그린사업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나운용 수력설비부장, 한국수력원자력 이두복 무주양수발전소 발전부장.
왼쪽부터 전력거래소 변성현 수급계획팀장, 한국수력원자력 조수남 무주양수소장, 전력거래소 최홍석 계통운영처장,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윤상조 그린사업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나운용 수력설비부장, 한국수력원자력 이두복 무주양수발전소 발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