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부울경본부, 낙동강 유역 환경보전 구슬땀
환경공단 부울경본부, 낙동강 유역 환경보전 구슬땀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4.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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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와 '낙동강 유역 환경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안병용, 이하 부울경본부) 및 부산광역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김유진)는 '낙동강 유역 환경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낙동강 수질오염원 모니터링 △낙동강 유역 하천 정화 활동 △생태계교란 동·식물 퇴치 △수변공간 나무심기 활동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부울경본부는 업무협약 후, 낙동강관리본부가 주관한 생태계교란 식물 ‘양미역취’ 제거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낙동강관리본부 직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 삼락생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실시했다.

양미역취는 개체가 크고 고밀도로 생육하고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 식물 생태계를 위협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한 생태계교란식물이며, 개화기 이전 식별이 가능한 4~8월에 집중제거가 필요하다.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은 시민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민관 환경협력을 확대하고 환경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좌측부터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장,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
업무협약식.좌측부터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장,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
생태계교란 식물제거 행사 모습
생태계교란 식물제거 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