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안, 멀티 플랫폼 지원하는 ‘아레스캐드 2025’ 출시
캐디안, 멀티 플랫폼 지원하는 ‘아레스캐드 2025’ 출시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04.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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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탑·모바일·웹을 지원하는 삼위일체형 ARES-CAD.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캐드프로그램 전문기업 캐디안(대표 박승훈)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아레스캐드 2025(AresCAD 20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독일 그래버트(Graebert)가 개발하고 캐디안이 공급하는 이 도면설계 툴은 PC·모바일·클라우드 등 여러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아레스캐드 2025는 오픈 속도가 평균 40% 향상됐고, ZOOM 기능도 22% 개선됐다.

Open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RES AI(A3) 도우미가 포함돼 있어 계산 수행 및 기술적 질문에 대한 답변도 가능하며, macOS 사용자를 위한 인쇄창 UI도 윈도우와 동일하게 최적화됐다.

이 외에도 Civil 3D 지원, DWG 파일을 DGN 포맷으로 내보내기, 테이블 Auto-Fill 기능, Dynamic Block 라이브러리 강화 등이 추가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치수 스타일 관리자 UI 개선, 3D 비주얼 스타일 지원 및 BIM 도면이 개선됐다.

ARES Commander(데스크톱 버전), ARES Kudo(클라우드 버전), ARES Touch(모바일 버전)의 세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는 Trinity(삼위일체) 개념의 아레스캐드 2025 버전은 태그 지정, QR코드, 클라우드 필드 등 협업 기능이 크게 강화됐기 때문에 도면 설계자와 관리자들은 도면설계 및 아이디어 공유 등 협업 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웹 기반의 캐드인 ARES Kudo는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으며, 모바일 기반의 ARES Touch는 향상된 편집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더욱 강화됐다.

국내외에서 900만 명 이상의 설계자들이 사용하는 아레스캐드는 미국 오토데스크(Autodesk)의 오토캐드(AutoCAD) dwg와 탁월하게 호환되며, 글로벌 설치 라이선스 수에서도 A사 캐드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신기능 중 ARES AI(A3)는 다양한 언어로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기존 A사 CAD 사용자가 ARESCAD로 대체(마이그레이션)할 경우, 익숙하지 않은 기능을 쉽게 찾고 트리니티 협업 기능이나 BIM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CAD시장은 미국 A사의 네트워크 라이선스 공급 중단과 임대 라이선스 정책 등으로 설계 엔지니어들은 매년 사용료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레스캐드는 연간 라이선스 뿐만 아니라 영구 라이선스와 네트워크 라이선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음 외에도 라이선스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대기업과 중견기업 사용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