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황주호 사장, 향토 강소기업과 '동반성장' 강화
한수원 황주호 사장, 향토 강소기업과 '동반성장' 강화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4.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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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소기업 한성산업 방문
황주호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경주시 한성산업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이 15일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향토 강소기업 ㈜한성산업을 방문해 동반성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999년 설립된 한성산업은 고용노동부 선정 지역 강소기업으로 원자력 예비품 및 수력/양수 보조기기 A등급 유자격 등록 업체다. 특히 뛰어난 제조 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태국 등 해외 수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황 사장은 부품 제작 및 품질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임직원들과 함께 원전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공유했다.

황주호 사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향토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