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곡도시개발지구에 10년거주·우선분양권 받는 아파트 ‘하비에르 창원’ 공급
창원 내곡도시개발지구에 10년거주·우선분양권 받는 아파트 ‘하비에르 창원’ 공급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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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년 이사 걱정없이 안심하고 거주하는 민간임대아파트  
4월 19일 그랜드오픈... 방문고객 대상 LG스타일러.다이슨 청소기 등 경품 증정

‘하비에르 창원’ 투시도.
‘하비에르 창원’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상반기 최대 이슈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서 총선 이후로 공급을 미뤘던 주택시장이 되살아날지 주목받는 가운데 경남 창원 도시개발지구에 10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하비에르 창원’이 일반인에게 공급된다.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일원에 조성될 하비에르 창원은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공급되는 평형대는 전용면적 75~84㎡ 970세대로 이뤄져 있지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공급기간 중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변경 시에는 최고 29층에 1,418세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장 10년을 이사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다. 10년의 임대 기간을 채우고 난 뒤 분양으로 전환하는데, 입주자에게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최근 건설자재비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 ‘하비에르 창원’의 입주 조건은 주택수요자들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이 단지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주택소유자도 계약이 가능해 재임대에 따른 임대수익도 노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으며, 임차인의 지위로서 향후 시세차익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도시 위주로 전세사기·깡통전세 이슈가 확산되면서 전세 거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관련법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보증금반환 보험가입이 의무인 만큼 보증금 사고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는 창원특례시의 신도시급 도시개발이 활발한 내곡도시개발지구에 자리 잡는다. 북면신도시에 속한 내곡 1지구는 내곡 2지구와 함께 총 1만5,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곡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7개 학교가 신설된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가 붙어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각종 쇼핑시설은 물론 의료·편의시설 등이 밀집된 북면 신도시내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생활 편의성 역시 지구 내에서 손꼽히는 곳으로 기대된다.

교통망으로는 창원-부산 간 광역복선전철,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와 60번 지방도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15분 내에 시청과 경남도청이 위치한 창원 시내 중심지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2025년에는 칠북-북면 간 4차선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더욱 단축돼 유입인구 또한 증가가 예상된다.

한편 단지가 들어설 내곡도시개발지구는 감계 및 무동도시개발지구와 함께 국가산단 2.0의 최대수혜지역으로 자족 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방산특화 산업단지로 조성될 창원국가산단 2.0추진에 따라 대형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기술·인재·생산 기능이 모두 갖춰진 복합산단으로 완공될 것으로 보여, 이후 7만 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15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하비에르 창원’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내동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4월 19일 그랜드오픈을 시작으로 일반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오픈기념으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LG스타일러, 다이슨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