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설명회’ 개최… 설계 엔지니어링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설명회’ 개최… 설계 엔지니어링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한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4.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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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협회, 4월 23일 개최… 1차 이어 대전서 2번째 개최
‘AI 활용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지능형 설계 자동화 전략’ 등 강연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설계 엔지니어링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관, 산 공동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이 구축, 서비스 중인 ‘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설명회가 오는 23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대전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금번 엔지니어링기업 대상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1차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기업 활용 확대를 위해 충청권에서 개최된다.

엔지니어링기업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주요 서비스를 안내해 기업 활용 확대, 업계 의견수렴 등 사용자 관심 제고를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 안내 및 시연과 더불어 AI를 활용한 엔지니어링 산업 디지털 전환과 현업에 적용중인 지능형 설계 전략 등 최신 아젠다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AI를 활용한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한국폴리텍대학 스마트금융과 김효관 교수)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설계 자동화 전략(현대엔지니어링 DT실 이현식 실장) 등 전문가 초청 강연에 이어 시연이 실시된다.

한편, 제1차 설명회에는 기업 및 연구기관, 유관단체 등 약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엔지니어링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활용에 대한 큰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는 4월19일(금)까지 진행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