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수공과 수도시설 기술지원
한강유역환경청, 수공과 수도시설 기술지원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4.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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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등 10개 지자체 정수장 및 상수관망 등 23개 시설 대상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올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성남시 등 10개 지자체의 정수장 및 상수관망 등 23개 시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개선 및 운영인력의 역량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연중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수요조사를 통해 수도권 정수장 및 소규모 수도시설 중 시급성, 운영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향후 지원 신청이 들어오면 지자체와 별도 협의 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지원은 시설 노후화, 운영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 수요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리대책을 수립·지원하여, 현안사항 해소 및 사고예방이 목적이다.

 특히, 사고예방·재난대응, 관망정비, 기술진단 평가·시설개선, 물복지 서비스 확대, 거버넌스 구축 등 5가지로 구분해 최근 사회이슈 및 지자체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망, 설비, 수도정보 및 위기대응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기술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능동적 상수도 현안 발굴, 기술지원 다각화 등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기술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신뢰성 있는 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