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수 안전보건公 인천광역본부장, “산업안전 대진단으로 사망사고 30% 감축할 것”
설문수 안전보건公 인천광역본부장, “산업안전 대진단으로 사망사고 30% 감축할 것”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4.04.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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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건설업 ‘산업안전 대진단 중간보고 회의’ 성료
설문수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가운데)이 2일 본부 건설안전부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신용승 기자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설문수)는 2일 본부 건설안전부 직원을 대상으로 관내 건설업 ‘산업안전 대진단 중간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 대진단’이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새롭게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는 소규모 사업장 83만 7,000여개소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전국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인천광역본부는 대상 사업장이 3만 6,000여 개소에 달한다.

산업안전 대진단 모바일 접속 QR코드.
산업안전 대진단 모바일 접속 QR코드.

설문수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새롭게 중대법 적용을 받는 소규모 사업장 중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지난해 대비 사망사고 3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안전 대진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 또는 지역본부 및 지사에 직접 방문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