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교육훈련 실시
에스알,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교육훈련 실시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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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터널 내 대피를 위한 실전과 같은 소방안전 특별교육 나서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최근 개통한 가운데 터널 내 이례사항 발생 시 고객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안전 특별교육에 나섰다.

 에스알은 지난달 28일 강남소방서 홍보교육팀 전문강사를 초빙해 에스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터널 내 열차 정지 시 대피방법 △화재발생 시 대처방법 △응급환자 발생 시 처치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석한 에스알 신입사원 김보미 주임은 “처음으로 수서역 지하구간 유치선에 가서 실제와 같은 훈련교육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이례사항 시 현장에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알은 GTX-A 개통 전 영업시운전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3일(수)까지 네 차례에 거쳐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합동으로 비상대응훈련을 전개했다.

또한, 이례사항 발생 시 적극적 대처를 위해 직원 특별교육에 중점적으로 나서는 등 GTX-A 개통을 대비해 ‘절대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GTX-A 개통 후에도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특별교육과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