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직원 마음건강회복’ 지원ⵈ 맞춤형 전문 상담 운영
충북개발공사, ‘직원 마음건강회복’ 지원ⵈ 맞춤형 전문 상담 운영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2.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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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마음건강회복 지원 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 : 충북개발공사)
‘근로자지원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 : 충북개발공사)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충북개발공사가 직원들의 심리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올해부터 도입·시행한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은 직원들의 신체·정신·사회적 아픔을 다루며 직무만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근로자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충북개발공사에 근무 중인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상담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형으로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근로자는 직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개인 심리·정서문제,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상담 지원 외에도 비대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 완화와 마음건강 회복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 모두 소중한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출근이 신나는 회사, 직원 모두가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