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최대 규모 환호공원 품은 아파트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주목
포항시 최대 규모 환호공원 품은 아파트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주목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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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서는 현재 3곳의 민간공원 특례사업개발이 한창 중이다. 그중 포항시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환호공원은 전체 부지 약 40만평 크기로 식물원 등 다양한 시설들을 조성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생공원의 약 1.4배, 학산공원의 약 4배 크기로 포항을 대표하는 공원이 조성된다.

이에 공원 바로 앞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포항 대표 공원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바로 앞 영일만과 연계되어 있어, 포항에서 유일하게 숲세권과 오션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큰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조감도.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조감도.

여기에 굵직한 개발사업으로 미래가치까지 갖췄다. 경북 포항지역의 숙원 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영일만대교)' 사업에 파란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영일만대교는 포항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교량이며, 포항시 남구에서 북구까지 18km을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3조2,000억원에 달한다. 포항시는 이 중 1,350억원을 올해 국가 투자예산으로 확보했으며, 실시설계를 시작해 조속한 착공에 한걸음 다가섰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 광안대교가 개통한 시점에 인근 아파트 시세가 두 배 가량 상승한 사례를 비춰봤을 때 영일만대교 수혜를 누리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미래가치는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들이 수억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포항환호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프리미엄과 영일만대교 개발사업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리는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관심이 높은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원(포항환호공원 1, 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 동,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59㎡ 302가구 ▲84㎡ 994가구 ▲101㎡ 294가구이며, 2블록은 ▲59㎡ 364가구 ▲84㎡ 747가구 ▲101㎡ 293가구다. 이 중 1, 2블록 59㎡타입은 전체 분양이 완료 되었고, 101㎡타입 경우 일부 세대만 분양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북구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에 조성돼 교통·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갈 수 있으며 포항고속버스터미널, KTX 포항역 등도 인근에 있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쉽다. 단지에서 도보로 해맞이초에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자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특히 반경 2km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이 밖에도 하나로마트,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 롯데시네마,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실개천거리도 가깝다.

특히 포항시 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가 지정되면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수혜를 누리는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달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방문해 올 한 해만 이차전지 분야에 5조9,000억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시도 특화단지 지정 시 2027년까지 총 12조1,000억원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투자계획 발표되는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