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 천조건설(주)
[제8회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 천조건설(주)
  • 국토일보
  • 승인 2012.12.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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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토목기술 부문

‘초중량물 설치’ 글로벌기업 도약한다

선진기술 앞세워 세계시장 공략 가속화

천조건설(주)(회장 장창환)가 ‘2012 대한민국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토목기술부문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천조건설은 국내외 초중량물 설치분야에서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는 전문 기업으로, 기술집약 첨단산업인 플랜트건설의 핵심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파지올리(Fagioli)사와 초중량물 설치분야의 기술협약을 통해 확보한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현장은 물론 해외 건설시장에도 진출해 초중량물 설치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1,350톤 규모의 크레인 등 국내 최고 수량의 크레인과 중장비를 보유·공급하고 있다.

천조건설의 기술력은 글로벌 경쟁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40톤 이상 중장비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은 천조건설만의 강점이다. 또한 콘크리트파일 시공에 관해 창의적인 시공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천조건설은 중국 리동 아로마틱(Lidong Aromatics)시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와하 PDH-PP시설, GS칼텍스 중질유분해(HOU)시설, 여천n M-2시설 프로젝트 등 국내외 대형프로젝트에 참가해 효과적인 중장비 구조물을 설치했다.

천조건설의 경쟁력은 건설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인한 부문별 안전 프로세스가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임직원의 안전, 보건향상을 우선과제로 선정해 법규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위해요소 사전파악 및 평가를 통한 사전예방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04년 ISO 14001을 획득했고, 2008년에는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이란·리비아TIJD 등 해외현장에서는 안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창환 회장은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투지, 창조력은 천조건설의 원동력이다”며 “천조건설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핵심역량을 집중해 초우량 글로벌기업으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