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정우회, ‘간호사 정원 적정한가?’ 토론회 20일 개최
대한간호정우회, ‘간호사 정원 적정한가?’ 토론회 20일 개최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3.12.11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하 정우회 회장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총력”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사)대한간호정우회는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사 정원 적정한가?’를 주제로 간호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주최하고, 대한간호정우회(이하 정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우회 회원과 간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혜선 (사)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의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사 정원 왜 중요한가?’, 추영수 병원간호사회 이사(고려대학교의료원 선임간호부장)의 ‘환자 안전을 위한 적정 간호사 수’에 관한 발제 강연이 진행된다.

토론은 송영옥 서울시립동대문실버케어 원장과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장, 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장, 홍소의 보라매병원 간호사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이명하 정우회 회장은 “이 토론회를 통해 환자안전을 위해 적정 수의 간호사가 필요함을 공론화하고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를 위한 정책을 국회에 제안하겠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사)대한간호정우회는 1991년 제58차 간호협회 대의원총회를 거쳐 창립된 단체다. 간호사들의 정치역량을 향상시키고 간호정치인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정치활동을 통해 간호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현재 100여 개 단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전체 회원 수는 10만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