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한보총, ‘일터 안전문화 확산·산재예방’ 맞손
안전보건공단-한보총, ‘일터 안전문화 확산·산재예방’ 맞손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3.1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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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콘텐츠 개발·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등 협업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정혜선 한보총 회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11일 (사)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일터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보총은 보건안전 관련 단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권익향상 및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된 고용부 산하 단체다.

협약내용은 ▲소규모 사업장 사고·질병 예방 위한 재정지원 협력 ▲산업재해예방 위한 안전보건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안전보건교육·포럼 개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안전보건페어 및 공동캠페인 개최, 안전보건 전문가 역량강화 전국대회 개최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은 물론,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의 일터가 한층 더 안전해 질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 및 산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