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총,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20일 개최
한보총,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20일 개최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3.12.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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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한보총 회장, “노사민정 거버넌스 핵심적 역할 수행할 것”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산업재해예방 등 일터안전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안전보건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조정식 국회의원과 이수진(비) 국회의원이 주최, 한보총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보총 소속 72개 단체의 임원과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안전보건관계자로 구성된 정밴드와 힙댑의 식전공연이 진행되며, 제3회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 시상식도 개최된다.

본식에서는 한보총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정혜선 한보총 회장의 개회사와 조정식, 이수진 국회의원의 인사말, 한보총 소속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비전선포식 및 안전실천결의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전진대회를 주관하는 정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단체 연합회인 한보총이 고용노동부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것을 계기로 안전보건 분야에서 노사민정 거버넌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보총은 2020년 8월 코로나19가 유행할 당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창립된 연합회다. 현재까지 72개 단체가 가입, 전체 회원 수는 80만명에 이른다. 지난 9월 고용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돼 더욱 체계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