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취임, 공식 경영활동 나서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우달식<사진>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제4대 우달식 대표이사는 이달 1일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정부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맞춰 공공기관 최초로 자회사 간 합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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