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혜택 제공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정당계약 실시
금융혜택 제공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정당계약 실시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3.11.30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투시도.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투시도.

불과 2년전 제로금리(0%대) 수준이던 기준금리가 지난해 7차례 인상을 거쳐 3.5%를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는 시중 대출들의 금리도 치솟았다.

2년전 2.5%대였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올해 9월로 접어들면서 연 4%후반~5%중반 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변동금리 대출 상품 이용자라면 이자비용이 2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최근 금리가 조금 낮아지긴 했지만 아파트 중도금대출 금리는 6%대까지 올랐었고, 최근에서야 4%대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소비자들의 부담은 여전하다.

금리뿐만 아니라 아파트 분양가도 상승이 이어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발표한 10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168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6%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3월 이후로 7개월 연속 올랐다.

금융비용 증가와 함께 분양가도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생각도 깊어졌다. 지난해 보다 좋은 흐름을 이어오던 분양시장에선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분양했던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전용 84㎡ 분양가가 12억599만~12억1,284만원대 분양됐다. 인근에서 지난 상반기에 분양했던 단지의 같은 면적의 분양가가 9억6,000만~9억7,600만원 선 이었음을 감안하면 수개월 만에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결국 이 아파트는 1순위에서 모집가구를 채우지 못하고 2순위로 넘기게 됐다. 서울에서 이만한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이 1순위에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금리 및 분양대금 인상에 민감해 졌다는 것이다.

분양시장 분위기가 좋을 때엔 '일단 당첨되고 고민한다'는 뜻의 '선당후곰'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청약에 앞서 금융비용을 덜어주는 등의 좋은 조건을 가지는 등의 장점을 갖춘 분양 아파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 쏠린다.

지난 11월 14일 강원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서 분양한 '춘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최고 23.06대 1, 평균 18.45대 1 경쟁률 기록하며 1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 이 아파트는 1차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중도금 무이자 또는 이자후불제 등의 조건은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조건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분양가가 인근 단지들보다 조금 높더라도 중도금 대출 지원이나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 받는다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3년 뒤 입주예정인 분양가 7억원인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대출 금리 5% 적용시 3,000만원 이상의 이자비용이 발생하는데 금융혜택을 적용받는 다면 이와 같은 이자비용을 없애거나 줄여갈 수 있다. 5%보다 낮은 3% 금리를 적용 받는 다면 대출 이자는 약 2,000만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도 계속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금융혜택을 잘 따져본다면 단지에 따라 수천 만원의 부담도 덜 수가 있다"면서 "또한 분양 받을 단지가 준공 이후에도 가치를 인정 받을 만한 입지와 상품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면 선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분양하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전용면적 84~165㎡, 총 1,40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자후불제에 3% 고정금리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확 낮췄기 때문이다. 정당계약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의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의 공원이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의정부 시민들에게 편의 환경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는 물론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여 그린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교통환경도 좋다. 의정부시 주요 교통망인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경전철역인 흥선역과도 바로 인접해 있다. 여기에 고양시 능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인 교외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의정부역은 GTX-C 노선이 개통 예정된 곳으로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으며 완공된다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5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공공복합청사를 비롯해 체육공원과 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을지대학병원, CGV, 제일시장, 로데오 상권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서초와 다온중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중, 의정부여중·고를 비롯해 학원 밀집지역과도 가까워 자녀를 가진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