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하이엔드시티’, 지난 25일~26일 양일간 3주차 행사 성료
마산 ‘하이엔드시티’, 지난 25일~26일 양일간 3주차 행사 성료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3.11.30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26일, 13시~14시 30분까지 공연 개최
25일 가수 박군·26일 가수 요요미 공연 ‘성황’

‘하이엔드시티’ 주택전시관에 몰린 방문객들.
‘하이엔드시티’ 주택전시관에 몰린 방문객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마산합포구 중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시티’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오픈 3주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사업소개, 하이엔드시티 퀴즈쇼, 치어리딩팀 슈팅스타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25일 가수 박군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26일에는 가수 요요미가 자리했다.

양일간 이어진 공연시간에는 약 300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홍보관 전체 방문자는 800~9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홍보관에 방문한 한 시민은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이 있어서 즐거웠다”며 “중성동에 새롭게 개발되는 하이엔드시티가 기대된다”며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하이엔드시티’는 마산합포구 중성동 일대를 중심으로 최고층 49층까지 총 4개동, 706세대의 단지를 조성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 주택사업이다. 이 현장은 10년간 장기전세로 살아볼 수 있으며,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일반 분양권을 받을지에 대한 선택권이 있어 투자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만 19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격조건이나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 현장은 무학산과 추산공원 산호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스러운 녹지 생활이 가능하며 KTX마산역, 서마산IC, 무학호, 3.15대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있고 약 1만세대로 이어지는 미니 신도시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하이엔드시티’ 관계자는 “하이엔드시티는 시행사가 직접 주관하는 사업으로 조합주체 방식과 다르게 업무대행수수료가 없는 것이 강점”이라며 “특히 주택건설사업자 자격까지 갖추고 있는 시행사가 주관하기 때문에 심의를 준비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엔드시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안내는 홍보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