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49층 최고층 아파트 등장
대전광역시 동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49층 최고층 아파트 등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3.1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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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 뛰어난 일조권·조망권 바탕 ‘랜드마크’ 가능성↑
대전 동구서 49층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전용 84~155㎡ 358세대 규모 ‘주목’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투시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최고층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가 속속 공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공급된 아파트 중에서도 최고층의 타이틀을 가진 아파트는 지역 내 상징성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 고층 아파트는 뛰어난 일조권과 조망권을 바탕으로 희소성이 부여돼 지역 대표 아파트로 자리잡는데다 지역 일대 아파트 가격을 움직이는 리딩 단지가 된다.

고층 아파트는 주거선호도가 높아 부동산 시장 침체의 영향도 적게 받는데다 집값 상승폭도 높아 분양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는다. 실제로 이러한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광진구 일대에 분양한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평균 98.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완판됐다. 해당 아파트는 해당 지역 일대 가장 높은 48층 높이의 최고층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며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층 단지의 경우 고급 주거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다”며 “특히, 고층 아파트 시공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건설 노하우를 보유한 대형 건설사에서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주거환경은 보장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전시 동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최고층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로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설계돼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누려 대전시 동구 내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이며 세대당 1.71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이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편리한 교통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한밭대로와 대전복합터미널, 대전IC 등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발로 인해 동부역(가칭) 역세권 아파트로 자리잡는다.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CGV, 대전한국병원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는다. 또한 가양초, 가양중 등의 학군을 가지며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도 내년 12월 개관돼 자녀들의 교육환경에 탁월하다.

이 단지는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