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단지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21일부터 본계약 실시
인기단지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21일부터 본계약 실시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3.11.21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제한 없어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계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고민이 많아졌다. 매수자들이 고민하는 요인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분양받은 아파트의 가격이 분양가보다 내리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일부 집값이 떨어지면서 새 아파트 분양가의 장점이 줄어든 경우도 있고, 입주시에 시세가 어떻게 될지 가늠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반면 시장이 침체되면 신규 공급이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지금처럼 앞으로 분양가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점은 계약을 유도하는 요인이다. 실제 미계약이 쏟아지면서 '장기 미분양으로 가는 게 아니냐'며 우려했던 아파트들도 최근 미계약 물량들이 속속 계약되면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또 아파트 당첨을 포기하면서 계약을 후회한 사례는 주변에서 요즘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 김모씨. 그는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40점대짜리 통장을 가지고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에 청약에 당첨됐다가 포기했던 기억 때문이다.

김 씨는 당시 전용면적 59㎡에 당첨, 계약여부를 두고 가족들과 상의했다. 가족들은 “10억원에 달하는 분양가를 감당하기에는 금리가 너무 높다”, “강남에서 나온 분양이 많다니까 다음에 다시 해보자”, “이번엔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다”며 계약포기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는 이제 9억원대로 오른 전셋값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그는 "올해 이렇게 분양이 없고, 전셋값이 오를 줄 알았다면 작년에 계약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신규분양은 기존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보다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매우 유리하다"면서 "특히 3년 뒤에 입주하기 때문에 분양대금을 장기간에 나눠서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건설사들이 금융비용을 덜어주기 위한 혜택까지 내놓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또 "게다가 무엇보다 일부 규제지역을 제외하고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고, 3년 안에 시황에 따라 매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 유리한 장점이 상당히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수요자들 입장에서 자칫 잘못하면 앞서 김씨의 사례처럼 후회하게 되는 사례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지난해부터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멘트, 철근 가격이 급등하면서 2~3년 사이에 공사비가 30~40% 가량 불어났다. 특히 내년 에너지 자립률을 맞추기 위해 난도가 높은 공사 기법이 도입되면 업계에서는 공사비가 최대 30% 더 오를 것으로 추산한다.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도 변수다. 한국전력이 이달 산업용 전기요금을 ㎾h당 평균 10.6원 인상하기로 하면서 주요 건설 원자재의 순차적 가격 증가가 예상된다.

이렇게 분양가 상승 우려 속에서 본계약 일정에 돌입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 우려 속에서 지금 일단 신규 분양 아파트를 선점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산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가격경쟁력과 합리적인 분양 조건 등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장점을 많이 보유해 프리미엄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 따르면,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의 청약결과, 총 722세대 모집에 1,047명이 몰려 평균 1.4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226.5㎡타입은 최고 경쟁률 11.5대 1을 나타내기도 했다.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약 257만여㎡ 규모의 은파호수공원을 가깝게 두고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산책 및 여가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라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 단지 내에서 힐링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힐링주거라이프를 원하는 수요가 꾸준한 만큼 프리미엄 기대감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와 인접한 새만금북로와 월명로, 백석로 등을 이용해 군산 전 지역 및 주변 도심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군산고속버스터미널, 장항선 군산역과 대야역, 서해안고속도로(군산IC)를 통한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군산의료원을 비롯해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 군산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차량 10분 내 거리이고, 인접한 수송지구와 미장지구의 중심 상권 및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지곡초, 군산초, 동산중, 군산여자상업고,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 군산시립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
HDC현대산업개발,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

개발호재와 탁월한 상품성은 프리미엄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단지가 자리할 지곡동 일대는 2022년 8월 개발행위 제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기반시설 부담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1.1만여 세대(약 2만여명)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정주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입지뿐 아니라 브랜드와 상품성도 탁월하다는 점도 향후 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전국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유한 '아이파크'만의 상품성을 갖춰 더욱 관심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산13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226㎡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25일(토) 오전 10시에는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도 지원하기 때문에 계약자 입장에서는 부담도 줄어든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동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