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오산세교 파라곤 견본주택 24일 오픈
라인건설, 오산세교 파라곤 견본주택 24일 오픈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1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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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GTX-C·분당선 연장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동양건설산업 가족사 라인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궐동 세교2지구의 최중심 A3블록에 ‘오산세교 파라곤’ 견본주택을 24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오산세교 파라곤’은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총 1,068가구 규모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68㎡(217가구), 84㎡A(428가구), 84㎡B(423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산 세교2지구는 오산시 궐동·금암동·가장동·가수동 일대에 연면적 280만7,000㎡, 수용인구 1만8,0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된다. 북쪽으로는 오산세교1지구(323만5,000㎡)와 동탄신도시, 남쪽으로는 고덕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지구 인근에 가장산단, 화성정남산단, 동탄일반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있고, 반경 15km 이내에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와 최근 발표된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오산세교 파라곤’은 오산 세교2지구의 학교, 교통, 녹지, 편의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유·초·중·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서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세교2지구 개발 완료 시에 인근 상업지 내 학원가도 형성될 전망이다.

지하철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급행) 이용이 용이하다. GTX-C, 오산~동탄~기흥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오산~용인고속도로 등도 추진 중에 있다.

대규모 도시개발, 산업단지 등이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사업지 인근으로 운암뜰 AI시티 및 지곶일반산단 조성이 계획돼 있다.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경기 용인시에 조성하기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가 사업지 반경 약 14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화설계도 기대된다.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한 남향위주 판상형 설계로 지어지며, 3면 발코니(84㎡ 타입), 6.2M 광폭거실(일부타입) 등 와이드 공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과 탁구장,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오산세교 파라곤’은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