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롯데온 ‘브랜드 판타지’ 행사에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단독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판타지는 롯데온이 엄선한 약 150개 브랜드를 매일 3개씩 선정해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한샘은 브랜드 판타지에서 ▲도노 엣지(DONO Edge) 식탁세트 ▲투티(Tutti) 식탁세트 ▲코타(COTTA) 천연가죽 소파 등 한샘의 인기 가구를 최대 23% 할인해 판매한다. 10%까지 중복해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5%의 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 상품권 1만원권도 증정한다.

브랜드 판타지 참여를 기념해 21일 저녁 8시에는 도노 엣지 식탁세트와 투티 식탁세트를 판매하는 롯데온 온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60명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통합 오픈 멤버십 엘포인트(L.POINT) 1만원을 적립해 주고, 방송 중 구매 인증 댓글 작성 시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그릇 세트를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집꾸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라며 “이번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꿔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