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파리모터쇼서 컨셉트카 C200공개
쌍용차, 파리모터쇼서 컨셉트카 C200공개
  • 안상석 기자
  • 승인 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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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마력 4륜 구동 장착, 유로 5 기준 충족 친환경 모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유럽에서 열리고 있는 '2008 파리모터쇼'에서 친환경 콤팩트 SUV 컨셉트카인 'C200'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의 새로운 컨셉트카는 최상의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해 'C200'으로 명명됐다.

 

이 모델은 175마력 2,000CC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최첨단 지능형 4륜 구동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차기 유럽의 환경 규제인 EURO V 뿐만 아니라 CO2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모델이다.

 

이번 파리 모터쇼에 참석한 해외영업본부장 임석호 상무는 "파리 모터쇼를 통해 공개하는 컨셉트카 'C200'은 쌍용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모노코크 타입의 도심형 SUV로서 환경 친화적인 콤팩트 SUV의 전형을 제시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C200'은 쌍용차가 향후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를 통해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ssh1010@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