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오프로드 바이크 G450X 국내 출시
BMW, 오프로드 바이크 G450X 국내 출시
  • 안상석 기자
  • 승인 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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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 주행 가능…국내 판매 가격 1350만원

 

BMW가 일반도로를 달릴 수 있는 오프로드 전용 모터사이클을 출시했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경기도 이천BMW 모토라드 엔듀로 파크(BMW Motorrad Enduro Park)에서 오프로드 바이크 G450X 출시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G450X는 450cc DOHC 단기통 4밸브 4행정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52마력을 발휘하는 오프로드 전용 모터사이클이다. 그러나 G450X는 국내 출시되는 대부분의 오프로드 모터사이클과는 달리 정식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차체 무게가 120kg로 가벼운데다가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최적의 성능을 내는 올린즈 서스펜션 등을 갖춰 거친 노면도 부드럽게 달릴 수 있으며, 고공점프후 착지시에도 충격흡수가 뛰어나다.

 

또 고무댐퍼가 샤프트에 내장돼 있어 진동을 최소화하며 450cc의 단기통 엔진은 DOHC 4밸브 방식으로 연소효율도 좋다. 대형 라디에이터를 장착해 냉각성능을 높였으며, 주행중 스윙암 액슬의 위치가 변하더라도 체인의 장력변화가 없다.

 

5단 기어박스는 출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돼 있어 일반도로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 트랙에서도 엔진의 성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다.

 

기본 색상은 레이싱 화이트(Racing White)이며, 국내 판매가격은 VAT포함 1,350만원이다.

 

assh1010@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