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S4, 아반트 파리모터쇼서 첫 선
아우디 뉴 S4, 아반트 파리모터쇼서 첫 선
  • 안상석 기자
  • 승인 2008.10.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33마력 강력한 성능, 리터당 10.3km 연비 등 자랑

◇ 아우디 뉴 S4.

 

아우디가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08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 중형 스포츠데단 뉴 S4와 뉴 S4 아반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S4와 뉴 S4 아반트에는 최고출력 333마력의 파워를 뿜어내는 3,000cc V6 가솔린 직분사 TFSI(수퍼차징) 엔진이 탑재됐다. 뉴 S4는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까지 도달시간)이 5.1초(뉴 S4 아반트는 5.2초)에 불과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속도제한). 뉴 S4와 S4 아반트는 고성능 모델들임에도 연비가 10.3km/ℓ(유럽기준)에 이를 정도로 연비 효율이 좋다.

 

◇ 아우디 뉴 S4 아반트.

 

아우디 S 모델은 A4, A6, A8 등 아우디의 세단 모델의 컨셉에 더욱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부여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고성능 모델이다. 엔진, 기어박스, 브레이크, 섀시, 서스펜션, 변속기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을 더욱 강화되고, 아우디의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아우디 S 모델의 ‘S’는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

 

아우디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뉴 S4와 뉴 S4 아반트외에도 A3 카브리올레, A3 1.9 TDIe, S3 스포츠백, S5, A6 아반트, A6 올로드콰트로 3.0 TDI, RS6, A6 TDIe, S8, TTS 쿠페, TT TDI 로드스터, R8, Q5 2.0 TDI, Q5 3.0 TDI, Q7 3.0 TDI 등 총 17개 모델을 출품하고 있다.

 

한편, '2008 파리모터쇼'는 이달 19일까지 열린다.

 

assh1010@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