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역 중심 탄소중립 물산업 육성방안 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역 중심 탄소중립 물산업 육성방안 논의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3.10.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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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물산업클러스터 방문해 거버넌스 포럼 진행
‘제5차 낙동강유역 협의 거버넌스 포럼’ 기념사진
‘제5차 낙동강유역 협의 거버넌스 포럼’ 기념사진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유역중심 탄소중립 물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지난 20일 제2기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남광희)와 ‘제5차 낙동강유역 협의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양측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유역내 물산업 생태계 육성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제5차 포럼에서는 ‘영남권 물산업 진흥방안’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한 유역내 물산업육성 및 발전방안’에 대해 남광현 본부장(대구정책연구원, 민간위원)과 노경철 부장(한국환경공단)이 발표했으며, 손광익 정책분과위원장 주관으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 물산업클러스터 입주협의체 등 다양한 물산업 이해관계인이 참여해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포럼에 앞서 민간위원들은 홍보전시관, 실험분석실, 수요자설계구역, 실증플랜트 시찰 등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주요 현장을 방문해 물산업 전주기 모범 사례를 확인하고, “공공-민간파트너쉽(PPP), 입주기업들간 기술 교류를 가속화해 유역내 동반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박석훈 단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하고, 글로벌 물산업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위원들은 홍보전시관, 실험분석실, 수요자설계구역, 실증플랜트 시찰 등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주요 현장을 방문해 물산업 전주기 모범 사례를 확인했다.
민간위원들은 홍보전시관, 실험분석실, 수요자설계구역, 실증플랜트 시찰 등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주요 현장을 방문해 물산업 전주기 모범 사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