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아라뱃길 초청
한국수자원공사,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아라뱃길 초청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3.10.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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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는 18일 유엔총회의장협의회(의장 한승수 前 국무총리, UNCPGA) 20여 명을 초청, 아라뱃길에서 글로벌 물문제를 논의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는 유엔의 평화, 안보, 개발 등과 관련한 중요한 국제 이슈를 다루는 전․현직 유엔 총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지난 3월에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지지하는 ‘바레인 선언(Bahrain Declaration)’을 채택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단체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엔총회의장협의회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물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참가자들은 유엔 총회 전․현직 의장들은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라뱃길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물관리의 역사적 발자취부터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에 대한 우수성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윤석대 사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유엔총회의장협의회 한승수 의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포함한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석대 사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유엔총회의장협의회 한승수 의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포함한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