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성료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성료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3.10.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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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하고,  17일 오후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인천 서구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반두잡이(이복현 작)’ △정크아트 분야에서 ‘사랑하계(鷄)(최창완 작)’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에서 ‘가꾸어가는 지구(권혜진 작)’이 선정됐다.

  사진 분야 대상인 ‘반두잡이’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환경사랑의 주제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등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포착하려는 의지와 환경을 미적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정크아트 분야 대상인 ‘사랑하계(鷄)’는 건축자재, 자전거 체인 등으로 닭의 형상을 만들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버려진 고철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