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추석 연휴 대비 안전점검 나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추석 연휴 대비 안전점검 나서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3.09.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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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공급 현황 및 설비 안전 직접 챙겨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27일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27일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6일 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7일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인천기지의 LNG 하역 설비 및 저장탱크와 합정관리소의 정압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최 사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추석 연휴기간 천연가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