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6.1:1 기록
아천세양건설(회장 김윤규)의 신림역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이 평균 26.1대 1을 기록했다.
소형평형(47~55㎡)인 1군의 경쟁률은 32.7대 1을 기록했으며, 2군(61~66㎡)과 3군(86~123㎡)도 각각 22.9대1과 2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림 아르비채는 지하8층~지상26층 47~123㎡ 414가구로 분양가는 3.3㎡당 790만~910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최대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6일 삼모포커스 아르비채 견본주택 및 아천세양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일은 10월7일과 8일이다.
<문의> 02)3481-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