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CM, ‘2023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무영CM, ‘2023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3.08.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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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불신 위기 극복 및 감리 선진화 지속 노력 선언

‘안전.품질 다잡는다’... 건설산업 불신 위기극복.감리 선진화 전임직원 각오 다짐 
온정권 대표 “안전 강화 품질 확보 등 리스크 사전차단… 건설선진화 지속 노력”

무영CM은 7일 ‘2023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갖고 전임직원 실천을 다짐했다.
무영CM은 7일 ‘2023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갖고 전임직원이 실천을 다짐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온정권/이하 무영CM)가 ‘2023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과 품질 강화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무영CM은 7일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 건설산업 불신 위기 극복은 물론 감리 선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천명했다.

무영CM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로 인해 건설업계 전체의 위상과 신뢰가 무너져버리는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통감, 각자가 자신이 맡은 현장에서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결의문을 채택,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는 설명이다.

​​​​​​​무재해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무재해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무영CM은 결의문을 통해 ▲감리는 현장의 마지막 보루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확인하여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현장은 ‘골조공사 품질 확보와의 싸움’ 임을 명심하고 사전검토 및 철저한 검측으로 단 한건의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안전은 생명사랑의 실천이며, 우리의 기본책무임을 명심하고 현장의 주요 위험 및 유해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이를 제거하는데 앞장선다 등 무영CM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온정권 대표이사는 “최근 LH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시작으로 LH아파트 철근 누락 등 부실은 건설시공 뿐만아니라 감리부실 문제도 부각, 건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미흡 및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며 “오늘 ‘부실공사 방지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통해 건설관련 종사자로서 다시한번 안전의식 고취를 강조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 대표이사는 “공사감리자는 자기 책임으로 법에 정한 바에 따라 건축물이 설계도서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확인하고 품질․공사․안전관리 등에 대해 지도․감독 하는 것”이라며 “무영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공사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 지난 38년동안 국내 건설사업관리 고도화 및 건설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해 온 무영CM의 저력을 다시한번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