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48개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국토안전관리원, 48개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3.06.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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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위험 경보장치 등… 우선·예비지원대상 누리집 게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대상 현장에 이동형 CCTV가 설치되고 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대상 현장에 이동형 CCTV가 설치되고 있다.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7일 올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받을 전국 48개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스마트 안전장비란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첨단기술로 제작한 지능형(AI) CCTV 등을 말한다.

관리원은 앞서 2021년 영남권의 12개 건설현장을 시범 선정해 지능형(AI) CCTV, 가시설의 붕괴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지원했고 2022년에는 24개소를 추가했다.

올해는 그 규모를 48개소로 확대, 새롭게 대상을 공모했으며 지원한 116개소 건설현장을 평가해  우선지원대상 48개소와 예비지원대상 32개소를 선정했다.

예비지원대상은 우선지원대상이 지원받기를 포기하거나 기존 지원 현장의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지난해보다 대상을 확대해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장비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