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고급화 바람… 펜타시티 유일 유리난간 창호 대방 엘리움 주목
아파트 고급화 바람… 펜타시티 유일 유리난간 창호 대방 엘리움 주목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3.05.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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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속 특화설계로 고급화를 이루는 아파트 단지 급부상
포항 펜타시티 유일 유리난간 거실창호 적용한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1·2차’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조감도. 

신축 아파트 고급화 경쟁이 커뮤니티 시설에서 특화 마감재 설계로 확장되고 있다.

그동안 일부 고급 타운하우스나 최고급 오피스텔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마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특화설계 적용 단지가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이끌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서 벗어나, 고급화를 추구하는 주거 문화에 따른 부동산 프리미엄 형성으로 소비자들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를 추구하는 아파트는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속 시장 불황을 이기는 경쟁력을 보유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전국 곳곳 아파트 단지에서 ‘유리 난간’ 창호가 새로운 고급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쇠창살을 떠올리게 했던 철제 난간을 없애고 투명한 유리로 시공하는 인테리어다. 유리 난간 창호 완공 시 거실 조망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갖추게 돼 ‘고급 아파트’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트렌드 속 포항시 펜타시티에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펜타시티 유일 고품격 유리 난간 창호를 적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 400만원 금액 상당의 유리 난간 거실 창호를 적용하는 프리미엄 혜택으로 인해 고급 아파트 디자인과 더불어,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광폭 거실과 시너지를 보이며, 압도적인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펜타시티에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마지막 잔여 세대에 한해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 중으로, 일부타입에 한해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

공공택지에 위치해 분양가상한제 금액 적용에 따른 포항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로 주변 시내권 신축 5억원대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주택 건설명가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특화 설계를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포항 최초의 대방그룹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항 최대 수준의 약 1.8대 1 주차대수 확보, 초품아 등 실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모두 갖춘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전화 상담 및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