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황금연휴를 맞아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이국적 정취에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해외 감성을 자극하는 붉은 벽돌과 야자수, 수영장의 조화로 연예인은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하면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수영장은 이른 더위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수영장의 경우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좋은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 관광의 ‘메카’로 알려진 중문단지에 위치해 있다.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로 구성됐으며, 키즈카페, 기타 레스토랑, 피트니스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내부 시설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제주 대표 리조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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